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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힘들다면? 책상 위 식물을 올려두자

직장에서 업무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책상 위 반려식물을 키워보자. 최근 연구에서 이것이 업무 스트레스 감소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책상 위 반려식물



일본 효고 대학의 마사히로 도요다 박사 연구팀은 63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이 정서적 안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실험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책상에 올려둘 수 있는 식물을 제공하고, 올려두기 전·후의 심리적, 생리적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처음 1주일간은 평소대로 생활하게 하고, 이후 4주간은 식물을 책상 위에 올려두고 이를 돌보도록 했다. 그리고 식물을 돌보는 기간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3분 동안 이를 바라보도록 했다.

그 결과, 책상 위 식물을 돌려두는 것만으로도 참가자들은 불안을 덜 느꼈다. 또한, 식물을 3분간 응시한 후에는 심박수가 27% 정도 감소하며, 스트레스가 현저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반려 식물을 돌봄으로써 생긴 애정은 스트레스 감소에 큰 효과를 준다”라고 말하며 “특히, 심리적으로 힘들 때 내가 좋아하는 식물을 바라보는 것은, 업무와 관련된 생각을 잊고 현재의 순간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horttechnology에 실렸고 cnn, today 등이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